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화이자 Vs 노바티스 '항고혈압제' 전쟁
[ 2004년 06월 24일 03시 14분 ]
갈수록 커져 가는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놓고 제약사간 불꽃튀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5000억원에 달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품 가운데 하나다.
현재 국내에서 발매되는 대표적인 항고혈압제는 화이자의 '노바스크'가 독보적인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노바티스의 '디오반'과 한국MSD의 '코자', LG생명과학의 '자니딥' 등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미약품, SK, 종근당 등 국내 3개사가 암로디핀을 이용한 다른 염 형태의 제네릭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 올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져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화이자와 노바티스 양사간 고혈압치료제에 관한 비교임상시험(VALUE 연구)결과를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어 관련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교임상 결과, 입맛대로 해석?=
양사간 신경전은 노바티스가 최근 자사의 고혈압치료제 '디오반'과 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암로디핀'을 비교 임상을 실시한 결과, 디오반이 암로디핀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을 크게 낮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노바티스는 저명한 의학저널인 '란셋'지에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디오반'이 암로디핀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을 23%나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으로 투약 중단율도 디오반( 13.4%), 암로디핀(14.5%)보다 낮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심혈관 질환이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률 등의 평가기준에서는 디오반과 암로디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하자 화이자는 발끈하는 분위기다.
화이자는 이번 연구와 관련 공식적인 언급을 통해 "임상시험 결과, 노바스크 투여군이 발사르탄 투여군보다 일찍 혈압이 떨어졌고, 임상 기간 내내 혈압조절이 더 잘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바스크 투여 환자들이 발사르탄 투여 환자보다 이뇨제 등의 추가적인 항고혈압제 투여 비율이 더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결국 노바티스가 비교임상시험 결과를 자사에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했다는 것이다.
◇"법정소송 여지있다"↔"사실 그대로 소개했을 뿐"=
화이자는 특히 노바티스가 이번 연구를 추진한 본래 목적이 의도한 대로 나오지 않자 다른 부분을 부각시켰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동일한 혈압 수준일 경우 디오반이 노바스크보다 심장질환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지만 란셋지에 게재된 연구결과는 그런 가설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이 화이자측의 지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구자료 해설로 보면 노바스크가 디오반보다 혈압강화 효과가 더 뛰어나고 전반적인 임상결과를 놓고 볼 때 더 월등하다"며 "법정소송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그러나 법정소송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 없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노바티스 관계자는 "임상데이터 수치를 조작한 것도 아니고, 연구 결과를 사실 그대로 소개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며 "양사간 시각의 차이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임상연구 결과를 놓고 벌어지는 양사간 신경전이 법정소송으로 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