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보건복지위, 내달 5일부터 본격 시동
[ 2004년 06월 29일 09시 30분 ]
개점 휴업 상태에 머물렀던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여야는 29일 원내대표간 회담을 통해 상임위원장 선출 및 상임위별 활동계획 등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이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내달 5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6∼8일까지 3일간 복지부, 식약청 등 관련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불량식품과 국민연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점을 감안, 식약청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회 상임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보건복지위원장 선출에도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모두 상임위 배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상임위원장으로 누가 선출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정책분과위 산하 보건복지분과위원회 소속 10명의 의원들이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열린우리당 보건복지분과위에는 강기정 의원을 비롯해 김선미, 김춘진, 문병호, 유시민, 유필우, 장복심, 장향숙, 이기우, 이상락 의원 등 총 10명이 활동중이다.

한나라당에서는 고경화 의원을 비롯해 안명옥, 심재철, 전재희 의원 등 모두 5명이 복건복지위를 1지망 상임위로 신청했다.

이런 가운데 보건복지위원장 몫이 열린우리당으로 배정됨에 따라 보건복지분과위 소속 의원 가운데 한 사람이 상임위원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유시민 의원의 경우 지난 16대 국회 때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는 데다 당내에서 제4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점을 감안, 상임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유시민 의원측 관계자는 "여야 원내대표간 원구성이 급작스럽게 합의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보건복지위 배정이나 상임위원장 선출에 대해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