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실세장관 등용' 위상 높아지는 복지부
[ 2004년 06월 29일 09시 31분 ]
이해찬 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이 30일 통일부,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개각에 높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모두 여권내 '핵심 실세'들이란 점이다.

통일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과 복지부 장관 후보로 유력시되는 김근태 의원의 경우 차기 대권주자 후보로 지목되는 여권 내 실세중의 실세다.

따라서 김근태 의원이 복지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정부부처 내에서 보건복지부의 위상이 지금보다 한층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현재 정부조직법에 따른 국무위원들의 서열은 대통령을 정점으로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통일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행자부, 과기부, 문광부, 농림부, 산자부, 정통부 장관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복지부 장관은 정통부 다음으로 15번째에 위치하며, 아래로는 환경부, 노동부, 여성부, 건교부, 해양수산부 장관이 뒤를 잇는다.

이런 점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복지부 장관을 한직으로 여겨 왔던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복지부는 국민들의 민생현안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들이 많아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기 일쑤고, 대외적으로 그 공과가 잘 드러나지 않는 부처라는 것이 정치권의 시각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여권 내 핵심실세가 복지부 장관으로 기용된다면 해당부처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국민연금 문제 등 복지부의 현안과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여권 실력자가 장관으로 기용될 경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가 실세장관 임명으로 산적한 보건복지 현안문제들을 과감히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