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내달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해외재난의료지원단 창단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단에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협회, 국립의료원, 대한적십자사, 대한응급의학회,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지원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실시해 온 산발적이고 중복적인 지원을 방지하고 각 단체들의 자원을 통합관리함과 동시에 긴급 재난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나가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단은 앞으로 해외에서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긴급 의료와 구호 지원활동 등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