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6년제는 밀실야합, 전면 백지화" 요구
[ 2004년 06월 30일 02시 53분 ]
의협은 약대 6년제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교육인적자원부에 촉구했다.

의협 김재정 회장과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오늘(30일) 오전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해 안병영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

의협은 건의서를 통해 "약대 6년제는 교육부에서도 불합리하다고 결론을 낸 바 있고, 복지부의 정책 추진은 밀실야합과 비민주적 형태로 진행했기 때문에 전면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협은 "교육제도는 국가 백년대계이며, 향후 인적자원의 활용성, 교육비, 의료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면서 "이익집단이 주도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교육적 측면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약대 6년제가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자격으로 언급했다는 이유로 추진되어질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의협은 "복지부가 교육부에 제출한 의견은 보건의료계의 중지를 모으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발전에도 역행하는 하자있는 의견"이라고 재차 지적하고 나섰다.

의협은 복지부가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약대 6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WTO DDA 체계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란 주장도 허구라고 못박았다.

의협은 "현 시점에서 약대 6년제 추진은 부적절하며, 계속 연구와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해 나가는 것이 순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병영 장관은 "공정하게 잘 처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