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근태 장관 "굴뚝청소부 자세로 일할 것"
[ 2004년 07월 01일 06시 51분 ]
김근태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은 앞으로 막힌 곳을 뚫고 끊어진 곳을 잇는 굴뚝 청소부의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근태 신임 장관은 1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보살피는 어머니 역할을 수행하는 복지부 전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복지부를 최강의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직원 모두 앞으로 국민의 기대치보다 한단계 높은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세로 뛰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요즘 우리 사회는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곳곳에서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우리에게도 이런 문제를 슬기롭게 헤쳐 갈 책무가 있고 직원 모두 머리를 맞대고 인간을 위한 성장을 어떻게 이룰지 함께 고민하자"고 덧붙였다.

또 김 장관은 "복지부가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부서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최선의 정책은 언제나 국민의 가슴속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정책을 기획 집행하는 모든 단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의 눈높이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장관은 "부서와 부서, 상하 직급, 출신이나 학벌 등 수많은 벽이 전진을 가로막을 수 있지만 장관으로 일하는 동안 이런 수많은 벽을 허무는 사람, 막힌 곳을 뚫고 끊어진 곳은 잇는 굴뚝 청소부가 되겠다는 자세로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정책개발과 국민에 대한 서비스는 직원들이 소신을 갖고 추진하고, 장관은 직원 여러분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정책을 개발해 국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돕는 굴뚝 청소부로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천명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