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주 의료기단지 입주 업체 잇따라"
[ 2004년 07월 01일 01시 15분 ]
첨단 의료기기산업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강원도 원주지역에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의 이전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원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수도권 지역 등에서 원주로 이전한 기업체는 6월말 현재 45개 업체에 이르고 있어 연말까지 총 80개 업체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전을 확정했거나 추진중인 주요 업체는 의료기기업체 가운데 선두업체로 의료용 X선 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리스템을 비롯, 올해 예상 수출액 1500만달러의 환자감시장치 생산업체인 메디아나 등이다. 최근 들어선 안과용 의료기기 생산업체인 동양광학 등 3개업체와 이전 협의중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와 관련, "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의 집중화를 위해 문막읍 동화리에 이달 말 준공예정인 33만여㎡규모의 의료기기산업 전문공단에 현재까지 모두 14개업체와 입주계약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국내기업의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입지지원, 본사이전보조금, 공장이전보조금, 개별입지보조금, 고용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전문공단 인근에 333억원을 투입, 오는 2006년까지 조성 예정인49만5000㎡ 규모의 동화지방산업단지에 외국 기업 전용단지를 따로 만들어 세계적인 의료기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반을 충북 오창산업단지와 경남 사천의 외국인 전용단지 등에 보내 벤치마킹 하는 한편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인 GE사 등 세계적 의료기기 업체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외국기업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입지지원, 개별입지보조금,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시설보조금, 컨설팅비용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센터 소장은 "의료기기 문막 공단에 국내는 물론 외국의 유명 관련기업이 유치되면 원주는 앞으로 명실상부한 국제 의료기기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이어 원주지역이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신도시 건설 추진, 혁신 클러스터 시범단지 지정 등으로 도시발전 기대심리가 높아 수도권일대 기업체 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