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최근 국내 각종 기관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잇달아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한국능률협회가 최근 기업체 간부, 일반 소비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 총 7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한 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올스타 기업' 2위를 차지했다.
유한은 산업군별 평가결과에서도 제약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차중근 사장은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부분 3위에 선정, 겹경사를 맞았다.
능률협회가 조사대상으로 삼았던 혁신능력, 직원가치, 주주가치, 고객가치, 사회공헌, 기업이미지 등의 6개 부문에서 유한양행은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회공헌(1위), 직원가치(2위), 가업이미지(2위)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능률협회 측은 "유한양행의 경우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업의 환경친화·사회공헌 활동을 오래 전부터 지속적으로 실천해 매우 우수한 기업이미지를 조성해왔다"고 선정 경위를 분석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동아일보·한국IBM BCS 공동 조사에서도 유한양행은 '한국의 존경받는 30대 기업'에 꼽혔고 영국의 파이넨셜타임즈 조사결과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우수기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