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정보업계 "이제는 중소병원이다"
[ 2004년 07월 01일 10시 49분 ]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 위주로 성장해왔던 의료정보 업계가 시장 타깃을 중소병원 쪽으로 급선회했다.

1일 의료정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를 기점으로 대형병원 가운데 상당수가 PACS, OCS 등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업체들이 중소형 병원쪽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PACS의 경우 대학병원급에서는 도입률이 70%를 넘어서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0CS 및 LIS 등의 의료정보시스템도 대형병원 시장에서는 신규 사업 발주를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은 비교적 의료정보시스템 도입률이 저조한 중소병원 쪽으로 눈을 돌려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곳이 PACS 전문업체인 인피니트테크놀로지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동안 지방 대학병원은 물론 20여개 이상 중소병원의 PACS 사업을 수주했다. 뿐만 아니라 일종의 틈새시장 전략으로 의원용 PACS 솔루션을 출시했다.

마로테크 역시 작년말부터 지방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대상의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국계기업인 아그파도 최근 강서미즈메디병원 PACS 사업을 수주하는 등 중소형 병원급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중소병원들은 의료정보시스템 도입률이 미미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가능성이 높다"며 "업체뿐만 아니라 중소병원들도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의료정보화에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PACS 등 의료정보업계가 중소병원 시장을 기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