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단일배아 순차이식, 동시이식과 효과 동일
[ 2004년 07월 01일 13시 40분 ]
시험관수정(IVF) 시술시 단일 배아를 순차적으로 이식해도 2개 배아를 동시에 이식하는 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IVF 배아의 수를 제한해 다태아 출산을 막아야 한다는 측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스웨덴 고텐부르크에 있는 살그렌스카대학병원의 앤 튜린 박사 등 연구팀은 지난달 2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인간생식·발생학회(ESHRE) 연례회의에서 “순차 단일 배아이식(SET)이 동시 이중 배아이식(DET)과 임신 성공률은 비슷하고 다태아 임신 위험은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로 스웨덴,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11개 센터에서 처음 또는 두번째로 IVF를 받는 36세 미만 환자 661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은 먼저 신선 SET를 받고 생아를 출산하지 못하면 이어 동결 SET를 받는 그룹과 DET를 받는 그룹으로 무작위 배치됐다.

SET군과 DET군은 신선 배아 이식시 연령이 30.9세 대 30.8세, 추출 난자 수는 13.0개 대 12.6개, 가용한 양질의 배아 수는 공히 4.6개 등 기타 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 결과 SET군와 DET군은 임신율이 39.7%(131/330명) 대 43.5%(144/331명)로 엇비슷했다. 반면 다태 임신율은 0.8%(1/131명) 대 36.1%(52/144명)의 격차를 보였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