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최근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복지관을 방문, 60세 이상 노인 250여명을 무료 진료 봉사했다.
2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무료진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동작노인종합복지관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신정종합사회복지관 등 3곳에서 3일에 걸쳐 실시됐다.
봉사활동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총5명의 진료단이 참여했으며 시력측정과 안압측정, 세극 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병원은 이번 진료에서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중 수술비를 부담할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