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도 '취업전쟁' 그래도 지방은 "No"
[ 2004년 07월 04일 16시 28분 ]
매년 의사 면허 취득자가 3000명 이상 쏟아지고 있고, 여기에다 개원가 불황이 겹치면서 의사들의 취업전선에도 비상이 걸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지방대학병원에서는 의사를 구하지 못해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대학병원의 인력수급난 실태와 바람직한 대안을 2회에 걸쳐 점검해 본다.
[편집자주]
[上]의사, 지방대병원 근무기피 현상 심화
[下]'특성화 전략' 지방병원 탈출구 될 수 있나
3일 의료전문 구직사이트 메디잡 자료에 따르면 2004년 2~6월까지 상반기 전체 대학병원 채용공고 의뢰건수 중 서울 소재의 대학병원에 비해 지방대학병원이 구인 건수, 구인공고 기간, 재구인 의뢰 비율 등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학병원 채용공고 중 지방대병원 비율이 60% 정도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실질적인 채용건수는 서울소재 대학병원 대비 지방대학병원이 60:40 정도로 낮은 수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구인에 소요되는 시간은 서울소재 대학이 3~5일인 반면 지방대학은 1주일 가량 걸렸고, 재구인 의뢰도 지방대학병원은 30%에 달해 비교적 높았다.
메디잡 박준필 기획팀장은 “지방대병원의 경우 1주일 공고기간은 평균일 뿐 길게는 1~2개월 모집해도 구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 의사(의원 포함) 구인 대비 구직비율이 60:40인 것에 반해 지방대학병원 분야는 10:90 정도로 구직자 비율이 압도적이다.
이에 대해 박 팀장은 “지방 개원가의 경영난으로 대학병원 등 안정된 일자리를 찾는 의사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대학에서 원하는 수준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인력은 드물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석했다.
경북지방 P대학병원 측은 “올해초부터 산부인과 전문의를 모집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하지 못했고, 사정은 다른 지방대병원도 비슷한 것으로 안다”며 “지방근무 기피현상이 장기화되면 의료의 질 역시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지방의 K대학병원 관계자도 “최근 구직희망자 가운데 개원의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기준에 합당한 임상 및 연구 경력을 가진 지원자는 찾기 힘들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교육·문화·의료 인프라 부족이 원인
교수급 의료인력이 지방병원 근무를 기피하는 주요인은 교수처우 문제보다 문화적, 의료적 기반 미비에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닥터링크의 임재욱 대표는 “부족한 고급인력을 끌어가기 위해 지방대병원에서는 임금 수준도 30~40%정도 높게 책정하고 주택도 제공하는 등 오히려 서울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대표는 “의료시설의 수준이나 환자 확보 문제 등 연구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문화생활이 제한될 수 있다는 가능성, 특히 교육환경에 대한 불신이 지방근무를 망설이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임 대표는 “실제 지방병원 근무를 지원한 의사들의 근속년수는 평균 2년이 넘지 않았고 채용 지원자들이 지방근무에 대한 불만사항으로 가장 빈번하게 꼽는 항목이 교육 및 주거환경”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 같은 불만이 빠른 시일 안에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이다. 문화주거·환경은 미뤄두더라도 수준 높은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선 환자확보가 필수이지만 환자들의 서울선호 현상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D대학병원의 관계자는 “큰 병에 걸리면 서울로 가는 것이 일반화 됐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투자부족과 지역의료수준 불신이라는 악순환이 거듭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또 경북지역 Y대학병원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지역의 의료질 격차는 더욱 심해질 것이며 의료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역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사태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유미기자 yamiru@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