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신포니에타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5일 병원에 따르면 더위와 치료에 지친 입원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의사지바고, 카르멘 등 총 8곡이 연주됐다.
일산 신포니에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전문연주자 12명과 서울 거주 연주자 8명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2001년 10월에 창단된 연주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