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
"아직 파업중" 홍보하는 병원
[ 2004년 07월 06일 11시 50분 ]
"우리병원은 아직 파업중이에요!"
병원 노사간 산별합의 이후에도 지부별 파업이 지속되고 있는 서울대병원을 비롯 일부 병원들의 하소연이다. 감춰도 모자랄판에 병원들이 나서서 파업중이라는 사실을 적극 알리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다. '교섭 타결'이라는 언론 보도이후 파업이 끝난 줄 알고 다시 몰리는 환자들을 감당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원들은 오히려 언론을 통해, 그것도 안되면 입소문을 내서라도 "우리 병원은 아직 파업 중이라는 사실을 제발 알려달라"고 호소 아닌 읍소를 한다. 정상적인 상황을 가정한다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다.
실제 몰려드는 환자들을 파업중인 병원이 수용하기는 역부족이다. 서울대병원은 아직도 폐쇄한 병동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으며 병상가동률도 파업 이전과 대비했을 때 50%에 불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민원이 쏟아질 수 밖에 없다. “파업이 끝난 것이 아니었느냐”, “왜 이 병원만 아직 파업 중이냐”, “파업이 끝났다는데 병원이 이 상태인가” 등등. 항의와 원망섞인 환자들의 절규를 병원은 외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병원 이미지 또한 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파업이 끝났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찾은 병원에서 겪는 불편함이 환자들에게는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한 병원 관계자는 “산별 총파업으로 병원에 가급적 오지 않던 환자들이 파업이 끝난 줄 알고 몰려들고 있다”며 "그러나 극적인 이슈가 없이 교착상태에 있는 병원 파업을 언론에서 다뤄줄리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극적 타결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한다.
노사간 버티기식 지지부진한 장기 파업은 이렇듯 '파업 중'이라는 사실을 오히려 알려야 하는, 병원이 환자의 발길을 막아서야 하는 폐단을 낳고 있는 것이다.
환자들에게는 '공권력 투입'이나 또는 2차, 3차 총파업이 될지 그 어떤 것이 파업 타결의 극적 단초가 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조속히 파업이 끝나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할 뿐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