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식약청, 건강식품 허위·과대광고 적발
[ 2004년 07월 07일 05시 17분 ]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식약청은 다시마나 버섯 등 건강식품을 신문이나 인터넷, 전단지에 광고하면서 질병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수 있는 허위·과장광고를 한 업체 15곳을 적발, 관계기관에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토록 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청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7개 업소는 회사 홈페이지나 전단지 광고를 통해 다시마나 차가·상황버섯 등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이 항암작용이 있거나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광고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4개 업소는 엽록소나 알로에·케일 등을 주원료로 한 식물추출물 발효식품 등이 암 발생을 억제하고 인체면역을 증강시키는 것처럼 과대 광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버섯과 석류쥬스 등 음료제품이 항암효과와 세포기능 정상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3개 업체와 딸기잼이 심장기능 강화와 호흡기질환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업체 1곳도 적발됐다.

부산청 관계자는 "앞으로 광고매체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식품 광고시 질병의 예방 및 치료효과 등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들 또한 식품 등 구입시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신중하고 현명하게 구매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동원기자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