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지난해 4억여원에 이어 올해도 공익기금 11억 5천여만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 최근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7일 병원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2002년부터 3년의 협약기간을 두고 리빙케어보험을 판매, 판매건수 1건당 7000원씩을 적립해왔으며 매년 공동모금회에 50%, 국립암센터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25%를 기부해오고 있다.
기부금은 암과 심근경색 같은 난치성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법 개발 등에 활용하며 암 등 주요질병에 대한 통계 자료 지원, 미래 Trend 분석 등에도 사용된다.
병원은 이 금액을 일반연구비로 3억5천, 특정연구과제로 5억씩 사용하며 나머지는 정책연구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공익기금 전달식에는 삼성생명 배정충 사장,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준 회장,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