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의 올 여름휴가는 8월초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메디가 국내 제약사 95개사를 대상으로 여름 휴가 일정을 조사한 결과 83개사가 8월 첫째 주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4일부터 휴가가 시작되는 회사는 30개사로 가장 많았고, 2일부터 휴가인 회사 20개사, 3일부터인 회사 17개사로 집계됐다.
개별적으로 휴가를 실시하는 제약사는 한독약품, LG생명과학, GSK, CJ, 한국애보트, 한국 MSD, 일성신약, 유한크로락스 등 8개사에 불과했다.
또 동성제약, 한일약품, 파일약품 등은 1차, 2차로 휴가기간을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휴가기간이 가장 긴 제약사는 부광약품과 대한뉴팜으로, 각각 7일간 휴가에 들어가며 동아제약(6일), 사노피신데라보(6일)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실]2004년 제약사 여름휴가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