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꾀하기 위한 해변 건강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돼는 이번 행사는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비만도를 측정해 주고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또 이번 행사에서 여름철 피부관리 등 건강상담 및 강좌, 스포츠 마사지 등 운동강좌와 함께 건강체조, 에어로빅 경연대회 및 건강을 소재로 한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건강축제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해변 건강캠프는 동해안 낙산 해수욕장(강원 양양), 서해안 연포해수욕장(충남 태안), 남해안 명사 해수욕장(경남 거제) 등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