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6년 개편, 의료민주화투쟁 차원 대응"
[ 2004년 07월 08일 11시 10분 ]
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 투쟁을 의료민주화 쟁취라는 연장선에서 대응키로 방침을 정해 향후 대응수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의협은 8일 오후 전국시도의사회장 회의를 열어 약대 6년제 등 의료현안 해결을 위한 대정부 투쟁전략을 논의했다.

의협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오는 11일 열릴 예정인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 명칭을 '약대 6년제 저지와 의료민주화쟁취'로 확정했다.

당초 의협은 '약대 6년제 저지' 결의대회로 잠정 결정한 바 있지만 약대 학제 개편이 약사들의 불법진료를 확대할 우려가 있고, 이는 의약분업 문제와 직결돼 있다는 점을 집중 부곽시키기 위해 이 같이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지난 1월 대의원총회에서 올해 투쟁목표를 의약분업 재평가와 건강보험 틀 개편을 포함한 의료민주화쟁취로 정했다"면서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에서 이 같은 원칙을 재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약대 6년제가 단순히 학제 개편이 아니라 의료 근간을 뒤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의료민주화투쟁의 관점에서 강력 대응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도 전국의사대표자 결의대회를 통해 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의료계의 단호한 입장을 천명하고, 정부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촉구키로 했다.

시도의사회장들은 "이번 결의대회가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의료계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경고를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모임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약대 6년제 경과 및 저지 대책(의협 박윤형 기획이사), 2004년 의료민주화투쟁 추진사항(의협 권용진 사회참여이사), 2004년 의료수가투쟁 현황 및 대책(의협 신창록 보험이사)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