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만관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터넷 홍보에 나섰다.
공단은 12일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비만의 유해성과 예방법을 알리고 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인터넷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이 달부터 향후 3개월간 인터넷 사용자 또는 이용자들의 접속빈도가 높은 다음, 네이버, 야후, 하나포스, 엠파스, MSN 등 18개 인터넷 사이트를 연령대별로 분류, 인터넷 배너 광고 및 이메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네티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체크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비만상식 OX퀴즈' 등의 이벤트 코너를 마련,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런닝머신,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경품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메일 광고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