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최근 중국 제약회사인 이령약업과 혈액순환 및 심장 질환 치료제 '통심락(通心絡)' 캅셀[사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통심락'은 전갈, 수질, 선퇴, 오공, 자충, 작약, 인삼, 용뇌 등 동물생약 5종, 식물생약 3종의 혈액 순환 개선제로 흉통, 협심증 등 심장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중국 정부로부터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국가 과학기술 진보상'을 수상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양약품 유태숙 대표는 "통심락은 현대인들의 순환기 및 심장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며 "제품의 안정성 및 약효의 우수성을 무기로 관련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 중국 이령약업을 방문, 현지 생산시설 및 거래선 현황을 둘러본 데 이어, 향후 양사간의 지속적인 제휴관계 및 발전 방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