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고대안암병원 등 전국 8개 종합병원에서 일라이릴리사의 우울증 치료제 ‘둘록세틴’관련 국내 임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임상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로, 입원 혹은 외래진료를 통해 주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초발 혹은 재발환자이다.
이번 임상 시험은 둘록세틴을 투약했을 때와 대조약인 '파록세틴' 투약시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임상 참여자들에게는 시험약이 무료로 제공되며, 시험기간 동안 임상시험과 관련된 검사비 및 접수비 일체는 무료다.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강남성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고대안암병원, 부산인제백병원 등 8개 병원이다.
임상시험 참여 문의는 016-9242-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