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관으로 오는 15∼16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서 의료방사선 등에 대한 국민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3회 방사선안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우리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들의 특별강연에 이어 방사선방호, 방사성폐기물 및 환경, 의료방사선, 방사성동위원소 안전관리, 원자력방재 등 5개 기술분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또 각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 참석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 등을 통해 향후 방사선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도 제고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도출한다는 게 과기부측의 설명이다.
이 행사는 방사선안전에 관한 국내 유일의 종합 심포지움으로, 지난해 열린 제2회 때는 50여개 관계기관에서 300여 명의 방사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