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평가 졸속행정이다" 비판 쇄도
[ 2004년 07월 15일 03시 00분 ]
올해 처음으로 적용되는 의료기관평가가 졸속행정이라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의료기관 평가문항에 대한 의학적 검증성 의문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실정이다.
우선 병원계에서는 뒤늦은 평가문항 공개에 따른 촉박한 평가 준비 일정에 대해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한 병원 QA팀 관계자는 15일 "한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평가 문항을 받아보게 돼 사실상 평가 문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하다"며 "의문점에 대해 문의하고 준비할 시간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하소연했다.
평가 문항당 배점이 나오지 않은 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병원이 어느 분야에 더 중점을 두고 준비를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150여개 문항을 관계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도 최소한 6개월의 시간이 할당돼야 할 것"이라며 "현 상황은 준비를 하기보다는 차라리 이번 평가에 대해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평가 문항 자체의 실효성과 평가요원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문항 자체가 일부 의학적으로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부분을 평가하고 있으며 시범문항이었던 시설투자의 일부분이 정규평가문항으로 전환되면서 병원이 안게 되는 재정적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태다.
한 병원 관계자는 " 'B형 간염과 C형 간염이 투석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는가'의 평가는 사실상 이를 분류해야 하는 의학적 필요성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투석기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가 문항들이 '의료기관 간호부문 평가'라 해도 좋을만큼 간호부측에 대한 문항이 많으며 사실상 의사의 진료부문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대두되고 있다.
500병상 이상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되는 평가 요원의 선출 방식과 기준 및 이틀에 불과한 교육 일정 등도 도마위에 올랐다.
또 다른 관계자는 "누가 어떻게 평가요원들을 선출할지도 모르고 있으며 한달밖에 안남은 현재까지 평가요원들이 구성되지 않고 있다"며 "전문적으로 공부해온 사람도 이해하기 어려운 평가문항을 이들이 이틀이라는 기간 동안 숙지할 수 있을지, 이들이 평가하는 문항이 올바른지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복지부 한 관계자는 "첫 의료기관 평가인만큼 각 병원이 있는 그대로를 평가 받고 중압감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가 있다"며 "특히 이번 평가는 평가라기 보다는 앞으로 한단계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적 차원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평가의 결과가 어떤 형식을 취하게 될지 확실치 않으며 정부 차원의 첫 평가라는 점에서 병원들은 이번 평가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어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