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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서울지역 최상의 개원입지 떴다
[ 2004년 07월 16일 01시 34분 ]
서울지역 개원입지로서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최근 서울 강북부지역 도봉구 방학역 부근 노른자상권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롯데마트내 의원임대 자리가 현 임대가 1/3 수준인 평당 50만원에 나와 개원가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롯데마트내의 1층과 2층 84평(실평수 47평)이 임대보증금 50만원, 월세 2만5천원(평당)으로 오는 7월22일까지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고 분양관계자인 박진호씨는 말했다.

이 같은 임대면적은 1개 의원이 전층을 쓰거나 분할 개원임대도 가능하여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보증금 4000만원-2000만원, 월세 2백만원-1백만원(분할의 경우)으로 개원임대할 수 있는 파격조건이다.

최근 서울 도봉구 창동 및 방학지역을 중심으로 역세권과 인근 대규모 아파트단지들 상가의 임대가 및 월세가 평당 1백50만원, 6만원 수준을 감안한다면, 그리고 롯데마트내 1,2층에 입점이라는 조건이라면 다른 어느 지역의 개원임대 조건보다도 최상이라는 것이 개원 전문컨설턴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최근 서북부 신도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용인,죽전, 화성신도시 클리닉센터의 경우 임대가가 평당 4백만원-4백50만원 수준으로 초기 개원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개원의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이다.

특히 서울 강북부지역에서 이미 개원을 하고 있는 이비인후과,내과,소아과, 안과의사들로서 이전이나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의사들에게는 영화제목처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메디칼 전문 분양업체들은 “최근 깊은 의료불황속에서 개원의들의 급감과 분양업체의 불황탈출을 위한 신호탄으로 보고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은 믿을만한 튼튼한 업체가 아닐 경우, 자칫 소송이나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문의 011-303-8625
김영학기자 kyh6384@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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