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들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천안병원은 "지난 4월 마련한 암 강좌에 이어 두 번째로 15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날 강좌에는 각 과별로 6명의 교수가 참여,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5가지 질환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했다.
강연 주제로는 △중풍, 막을 수 있습니다(신경과 양광익 교수) △중풍, 이렇게 치료합니다(뇌신경외과 배학근 교수) △요통, 새로운 치료(척추신경외과 도재원 교수) △폐경기 장애, 떨쳐버리세요(산부인과 선우재근 교수) △너무 오래하는 우리 아기 기침(소아과 박준수 교수) △당뇨 관리, 어떻게 할까(내분비내과 김상진 교수) 등이 발표됐다.
정희연 병원장은 건강강좌와 관련, "지역 중추의료기관으로서 보다 다양하고 내실있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열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