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6년이어 간호법까지 '곤혹스런 의협'
[ 2004년 07월 18일 15시 47분 ]
최근 들어 약대 6년제 개편에 이어 간호법 제정안이 터져 나오면서 화살이 의협 집행부로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대국회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료계 인사는 18일 “정부와 약계, 한의계가 약대 6년제 개편에 합의한 것은 의협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데도 이유가 있다”면서 “간호법 추진 과정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강조했다.

다른 의료계 인사도 “약대 6년제 합의할 때 의협은 한의협으로부터 배신을 당했는데 이번에는 간호사들이 의사들의 처방권을 노리고 있다”면서 “간협이 수년전부터 간호법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의협이 한 일이라곤 고작 의견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의료계 인사들은 올해초 터진 협회 공금 횡령사건에 이어 약대 6년제, 간호법 제정안 논의 등이 대두되자 집행부 퇴진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의협 집행부도 이 같은 비판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약대 6년제의 경우 의협이 절대수용불가 입장을 굽히지 않자 복지부가 의협을 배제한 채 약계와 한의계만 대상으로 합의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또 간호법은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제정의사를 피력한 수준일 뿐 국회 통과가 불투명하지만 일부 비난이 의협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협의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의협 관계자는 “17대 국회 초반부터 일부 의원들이 이익단체에 휘둘리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유감”이라면서 “의료 현안 정책자료를 만들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상대로 설명회나 워크숍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