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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편두통 환자, 절반만 치료받아
[ 2004년 07월 19일 01시 28분 ]
두통과 편두통 환자의 절반 정도만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편두통 전문사이트 HMS(www.headcare.co.kr)는 최근 성인남녀 255명을 대상으로 ‘편두통 및 두통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약 98%가 두통 및 편두통 증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중 약 47%만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두통과 편두통의 구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25%만이 '구별할 수 있다'고 답해 대부분의 환자가 두 증상의 구별을 정확히 하고 있지 못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한 신경과 전문의는 "두통 또는 편두통을 그냥 방치 할 경우 만성 두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편두통은 뇌졸중의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좀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편두통 전문사이트 HMS(www.headcare.co.kr)에는 '편두통환자 모임', '두통자가진단', '편두통관련 최신정보', '두통전문병원 소개', '주치의 상담실' 등 두통 및 편두통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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