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 최근 청소년 및 성인 선천성 심장병 클리닉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9일 병원에 따르면 이 클리닉은 15세 이상의 선천성 심장병 및 유전성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담당 전문 간호사와 소아심장과를 중심으로 한 심장내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클리닉을 담당하게 되며 이들은 긴밀한 협진체제를 구축, 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이 클리닉은 선천성 심장병의 진단 및 치료는 물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 심부전 및 건강관리, 결혼과 임신, 출산 등 성장해 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 등을 종합, 평생 환자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