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중앙상근심사위원 및 지역심사위원장 13명에 대한 임용을 확정졌다.
심평원은 19일 "중앙심사위원장에 대한 선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앙심사위원 7명과 각 지역위원장 5명, 서울지역위원 1명 등 심사위원단 13명을 우선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 2년의 중앙심사위원에는 김용진(연세대 의대 내과), 김희순(전남대 의대 정형외과), 이상무(순천향대 의대 내과), 최강원(서울대 의대 내과), 황재택(경북대 의대 일반외과), 이규덕(서울대 의대 소아과) 등 6명은 19일자로 유임됐으며 신임 김민자(고려대 의대 내과) 위원의 경우 내달 2일 임명된다.
아울러 각 지역위원장으로 부산위원장 유보영(전남대 의대 산부인과), 광주위원장 조경래(전남대 의대 소아과), 대전위원장 김태운(서울대 의대 소아과), 창원지원장 김건회(경북대 의대 소아과) 등 4명은 유임됐으며 서울위원장 문영명(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와 서울위원에 하상미(연세대 의대 소아과) 교수는 각각 신규 임용됐다.
한편 심평원에 따르면 중앙심사위원장에는 현재 34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중으로 위원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