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폐암진단시약 '메이즈키트' 판매
[ 2004년 07월 19일 09시 25분 ]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대용과 업무제휴를 맺고 이 회사가 개발한 폐암 진단 시약 '메이즈키트(MAGE-KIT)'의 서울, 경기 지역 판매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메이즈키트(MAGE-KIT)는 인체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객담(가래)에서 유전자를 추출해 100만배로 증폭한 뒤 각종 암세포에서 발현되는 MAGE 유전자를 찾아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약이다.

MAGE(Melanoma Antigen Gene)는 흑색종(Melanoma)에서 처음 발견된 종양항원과 그 유전자를 총칭하는 용어로 각종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

흑색종 뿐만 아니라 두부경부암, 유방암, 식도암,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대다수 암에서 발현되는 특이한 유전자이고 정상조직에서는 고환 등에서만 발견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검사가 비교적 쉽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환자에게 부담이 없다.

또 객담 속에 암세포가 1~2개만 있어도 찾아낼 수 있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폐암 조기진단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 항암제팀 김창규 대리는 "이 진단시약을 사용하면 폐암의 조기 발견이나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즈키트는 현재 대구가톨릭의대, 영남대, 계명대 등에서 건강검진시 폐암 진단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폐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실험을 거쳐 활용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