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이 오는 21일 정식 개원한다.
전남대병원은 오는 21일 화순전남대병원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99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158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 7층 규모로 설립됐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 이 병원은 총 505병상 규모로 암센터를 비롯해 농어민건강증진센터, 치매·퇴행성뇌질환센터, 관절센터, 재활센터 등 5개 전문진료센터와 26개 외래 진료과로 운영된다. 병원 관계자는 "호남지역에선 최초로 특화된 전문진료센터 중심의 협의진료 시스템으로 환자를 진료, 새로운 선진국형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