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사진]가 최근 아시아권 의사로는 최초로 국제정신분석학회 협력센터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정 교수는 올해 한국인 의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인증한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협력센터위원회는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전세계에 정신분석학의 전파를 위하여, 국제정신분석학회로 부터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전세계의 정신분석센터를 대상으로, 심사 평가 교육 관리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한편 현재 협력센터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우리나라 국적의 모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