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약대 6년제 추진을 즉각 중지하고 의료계와 힘을 합쳐 철회투쟁해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노원구의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어 약대 6년제 추진이 어설픈 임상약사의 무더기 양산을 초래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학제 개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구의사회는 윤리위원회를 발족해 비의료인의 무면허의료행위(사이비 의료 행위), 미가입 회원의 비윤리적 행위, 회원의 비윤리 의료행위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회원들을 적극 보호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