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정의학회 “학교보건법개정안 시대 역행"
[ 2004년 07월 21일 07시 43분 ]
교육부가 17대 국회에 제출한 '학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가정의학회가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가정의학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개정안이 현행 신체검사의 문제를 개선할 수 없다”며 “건강증진 대책과 보건교육이 포함된 개정안을 새로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학회는 “개정안에서 지정한 검진의 시행주체가 건강보험 검진기관으로 제한돼 있어 청소년에 대한 지역의료 접근을 차단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시범시행 중인 검진에 소요되는 시간이 1~2일에 불과해 검사가 형식적”이라며 “건강한 생활습관 교육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검진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개정안 내용중 간기능검사, 혈당검사, 심전도 검사 등 성인에게도 추천하지 않는 검사항목을 청소년에 실시토록 한 것은 의학적 타당성이 없을뿐더러 예산낭비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이에 따라 △개정에 관한 의학적 근거 제시 △건강증진과 보건교육이 포함된 건강평가안 마련 △보건교사 확충 △학교보건위원회 활성화를 요구했다.
이유미기자 yamiru@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