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HCV감염, 非호지킨 림프종 발생과 연관"
[ 2004년 07월 21일 10시 23분 ]
C형간염바이러스(HCV) 감염이 림프절에 침범하는 악성종양 非호지킨 림프종의 발생 위험을 두 배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에릭 A. 이글즈 박사팀은 림프종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약 1500명을 비교 분석,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보고했다.

이글즈 박사팀에 따르면 림프종 환자의 HCV 감염율은 3.9%로, 림프종이 없는 사람에서 관찰된 2.1%의 감염율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환자의 연령과 정맥주사제 사용 등 관련인자들을 보정한 후에도 이 감염율은 변하지 않았다.

이글즈 박사는 “림프종 환자 사이에서 C형 간염의 발생률이 이례적으로 높다는 사실이 각종 연구들에서 증명된 바 있다”며 “감염증이 면역계를 만성적으로 자극해 림프종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박사는 또한 “미국의 경우 HCV와 非호지킨 림프종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으며 HCV 감염이 非호지킨 림프종의 한 원인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8월 10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참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August 10, 2004>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