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에서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양한방 협력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과 대구한의대의료원은 이날 40여명의 양한방 의료 및 행정 인력을 동원, 경북 고령군 우곡면 들꽃마을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병원에서는 신경과 이동국 교수를 지도교수로 내과, 신경과, 피부과, 정형외과 교수 6명 등 26명이 참석해 이동검진차량에서 X-ray 촬영, 심전도 검사, 채혈 검사 등을 시행했다.
또 대구한의대의료원에서는 내과,침구과 교수 2명 및 수련의, 한의대학생 등 14명이 참여해 침과 부황 및 한약재 등을 이용한 진료활동을 펼쳤다.
지도교수인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한방 의료 봉사 진료를 더욱 활성화하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가기 바란다"고 의의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