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6년제 개편 확정보도 사실과 다르다"
[ 2004년 07월 26일 02시 09분 ]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자 모언론이 보도한 '약대 6년제 예정대로 2008년부터 시행' 기사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정부 부처 내부에서 약대 6년제에 대해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6일 모언론이 '정부는 논란 끝에 당초 예정대로 약대 6년제를 시행키로 의견을 모으고, 약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2+4년제'나 '12학기제' 중 택일할 수 있도록 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확인했다.

또 교육부는 올해중 고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2008년부터 약대 6년제를 시행할 것이란 보도에 대해서도 교육부의 공식입장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만간 정책연구진을 구성해 학제개편방안 연구에 들어갈 것"이라며 "따라서 시간적 한계를 놓고 볼 때 올해중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제 개편을 한다 하더라도 2008년이 아니라 2009년"이라고 못박았다.

이 관계자는 "바람직한 학제개편안이 나오면 내년중 합의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고등교육법을 개정한다 하더라도 내년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학제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정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제개편방안으로 '2+4년제' '12학기제' '5년제' '전문대학원제' 등을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느 것을 채택할지도 전혀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측은 "오늘 보도된 것은 교육부안이 아니며, 추후 연구와 의견수렴을 거쳐 학제개편 여부를 결정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언론 보도는 정부 내에서도 학제개편에 대해 다른 견해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 부처간 정책협의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