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화이자, 짝퉁 비아그라 '물럿거라'
[ 2004년 07월 26일 02시 26분 ]
인터넷이나 암시장을 통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화이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품 비아그라 구별법을 적극 소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26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의약사 대상으로 자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pfizer.co.kr)에 정품 비아그라 구별법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관련 안내문 발송 및 전문지 광고를 통해 정품 구별법을 홍보하고 있다.

또 식약청을 비롯해 경찰청, 관세청 등 관련 부처와 공조해 가자 발기부전 치료제를 근절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화이자가 이처럼 가짜 비아그라 유통근절에 나선 것은 지난해부터 중국등을 통한 비아그라 밀매가 급증한데다 인터넷 이메일을 불법 유통이 범람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현재 정품 비아그라는 2정 단위로 눌러 빼는 투명 플라스틱 포장인 '블리스터' 형태로 4개씩 박스 포장돼 있다.

은색 블리스터 앞면 우측 하단에 있는 화이자 로고 색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보라색으로 보인다.

화이자 로고 색상 변화는 위조가 어렵고 진위 판별은 용이하도록 특수 제작된 기술로, 블리스터를 직각 90°으로 세워보면 화이자 로고가 파란색으로 나타난다. 이를 45°로 비스듬히 눕혀 보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특히 가자 비아그라 유통을 막기위해 화이자는 외부 포장 박스에도 동일하게 색상이 변하는 화이자 로고를 새롭게 부착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외부포장에 '화이자' 및 '비아그라' 글씨가 번갈아 나타나는 홀로그램으로 처리해 놓는 정도였다.

외부포장이 새로 바뀌었지만 홀로그램으로 처리된 기존 포장도 유효기간 이내일 경우 투약 및 복용이 가능하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블리스터와 외부 포장의 화이자 로고 색상 변화를 통해 진위여부를 손쉽게 알 수 있어, 불법 유통되는 위조 비아그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품 구별법 소개 외에도 불법 위조 비아그라의 구입이나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