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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직원 100명 중 8명 R&D 종사
[ 2004년 07월 26일 09시 39분 ]
제약회사 인력 중 연구개발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이 100명 중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발표한 '의약품등 생산업체 인력 현황'에 따르면 전체인력 중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직원 비율이 분업 전인 1999년 6.49%에서 분업 3년이 지난 2003년 8.09%로 1.6%포인트 증가했다.

즉 연구개발종사자가 100명 중 6.5명에서 8.1명으로 1.6명 늘었다는 이야기다.

연구개발종사자 비율은 1999년 6.49%, 2000년 6.75%, 2001년 6.77%, 2002년 7.40%, 2003년 8.09%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연구개발 종사 인력이 많아지는 이유는 의약분업 이후 가격경쟁력보다 제품력이 우수한 제약업체가 더 성장함에 따라 연구개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인력을 투입했기 때문으로 협회는 분석했다.

한편 작년에 의약품등(완제․원료의약품, 의약외품, 향정, 마약, 한외마약 등) 생산실적이 있는 업체는 총 761개 업체였으며, 총인원은 5만764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영업직이 34.01%(1만9605명)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직 33.36%(1만9229명), 사무직 19.75%(1만1383명), 연구직 8.09%(4661명), 기타 4.79%(2762명)로 나타났다.


[자료실]제약산업 직능별 인력분포현황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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