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선 먹으면 허혈성 뇌졸중 방지에 유익
[ 2004년 07월 26일 10시 42분 ]
생선 섭취가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카 히 박사는 “적은 양의 생선섭취에도 허혈성 뇌졸중의 발생이 유의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Stroke’ 7월호에 발표했다.

히 박사팀은 1966년 이후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에서 실시된 8개의 개별 코호트 연구를 분석했다.

연구들에는 34~103세의 총 20만명 이상의 대상자가 참여했으며, 추적관찰은 4~30년까지 이뤄졌다.

그 결과, 한 달에 1회 미만 생선을 섭취했던 사람들에 비해 매주 1회 이상 생선을 섭취했던 사람들에서 나타난 뇌졸중의 상대위험도(relative risk)는 0.87이었다.

그러나 월 1~3회 정도로 적게 생선을 섭취한 사람에게도 뇌졸중 상대위험도는 유의하게 감소했다.

히 박사팀은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뇌졸중에 한정된 것으로 어류를 건강식품으로 사용하는 선까지 확대해석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참고: Stroke 2004;35:1538-1542>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