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약대 6년제는 약사 발판용, 미국과 다르다"
[ 2004년 07월 27일 14시 49분 ]
현재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약대 6년제 개편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 사무관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논문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약대 6년제를 추진하는 것은 ‘약사의 발판을 넓히려는 배경’이라고 언급해 주목된다.
교육인적자원부 구연희 사무관과 경희대 사회과학부 한상연 교수는 지난해 발간된 교육행정학연구 21권 3호에 실은 ‘외국 대학과 한국 대학의 학사구조 및 운영체제 비교’ 논문을 통해 일본 와세다대, 미 뉴욕대, 워싱턴대, 호주 멜본대의 학사제도와 국내 대학을 비교 분석했다.
논문에서 이들 연구자들은 “미국과 호주의 학사과정 이수기간은 전공과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하며, 예를 들어 미국에서 약사가 되기 위한 약학과정은 한국과 달리 6년제”라면서 “그러나 현재 한국의 약대에서 계획하는 6년제와는 다르다”고 못박았다.
이들 연구자들은 이들 나라의 경우 문리대 등 다른 단과대학에서 2년의 학부과정을 수료하며 기초의학과정을 수강하고,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한 후 4년 과정의 약대에 지원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2+4년제란 뜻이다.
또한 이들은 “이들 나라는 학부에서의 특별한 전공을 요구하지 않으며, 약대 입학을 위해 생물학, 화학, 계량적 지식능력, 언어능력 테스트 등의 약대 입학자격시험(PCAT) 성적을 제출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타 대학에서 2년 수료후 약대에 진학한 학생은 4년 과정의 약사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면서 “약사의 발판을 넓히려는 배경에서 추진되는 한국의 6년제 제도와는 근본취지가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논문은 미국과 호주의 경우 약대 학사 과정이 4년으로, 우리나라와 같지만 약대 지원 이전에 타 학부에서 2년간 학점을 이수하도록 제도화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시행중인 의학, 치의학, 법학 전문대학원의 4+4학제와 맥을 같이한다.
특히 이 논문은 약사회가 현행 약대 4년제로는 국가경쟁력을 가질 수 없으며, 미국이나 네덜란드, 프랑스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6년제를 채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