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외과 정상설 교수가 최근 ‘유방암[사진]’책자를 발간했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가톨릭의대 유방암연구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책은 ‘Breast Cancer : A Practical Guide (저자: Orlando E.Silva,M.D. , Stefano Zurrida, M.D)’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총 292페이지로 유방암의 위험 인자, 선별검사, 치료법, 부작용, 드문 증례 등 유방을 전공하는 의사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쉽게 접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정리돼 있다는 것이 정 교수측 설명이다.
정 교수는 “유방암에 대해 학생과 전공의들을 지도하면서 실제적인 지침서의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참고문헌을 중심으로 유방암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을 정리한 책자가 있어 번역하게 됐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