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제]의사들 여름 보양식 1위는 '삼계탕'
[ 2004년 07월 28일 01시 23분 ]
"과연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은 무더운 여름에 어떤 보양식을 찾게 될까?"

한 대학병원이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의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사들의 최고의 보양식도 일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단연코 '삼계탕'이꼽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각 진료과와 수술장, 병동 의료진 260명을 대상으로‘여름철 보양식 선호도’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5%(118명)의 의료진이 삼계탕을 가장 선호하는 보양식이라고 응답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장어구이 20%(51명) 였으며 3위는 추어탕 16%(42명), 4위는 보신탕 11%(29명), 5위 오리탕 6%(16명) 등의 순이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강흥식 원장은 “32도 이상의 기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 우리 몸은 조금만 움직여도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가 돼 쉽게 단백질 부족현상이 나타나 무기력감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여름철 건강을 유지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고단백 음식과 부담되는 음식을 가려먹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항상 분주한 의사들의 영양 섭취로는 삼계탕이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계탕은 지방이 적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고단백 음식으로 직업군에 상관없이 전국민 대표 보양식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해 왔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