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장사(장사)제도개선 추진위원회를 본격 가동, 장사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복지부는 27일 송재성 차관과 등 장사제도 개선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거행, 장사제도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시민단체와 언론계, 연구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송 차관과 최 열 환경운동연합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역임,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위원회 산하에는 제도개선총괄분과위원회, 장사시설확충모형개발분과위원회, 장사시설설치 지역완화 분과위원회 등 3개 분과가 개설된다.
제도개선 목표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 △장례시설수급 불균형 개선 △장례시설 설치기준 마련 등 크게 3가지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국내실정을 고려한 친환경적 장사문화 형성 △매장 억제 및 화장, 납골문화 정착 △화장장, 납골시설 등 설치제한 지역 완화 △납골시설 모형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대책 강구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