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 주5일제 소외…全의료계 관심·협조"
[ 2004년 07월 29일 01시 05분 ]
주5일제 정착으로 인해 주당 100시간 이상 과도한 근무에 시달리는 전공의들의 소외감이 심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공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 의료계가 적극 나서 전반적인 구조적, 제도적 모순을 해결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29일 '전공의 처우개선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이 같이 밝히며 전 의료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대개협은 성명서에서 "전공의 처우개선을 위해 병협 등이 외부에 연구용역을 준 상태지만 전공의의 처우개선 문제는 전공의와 병협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의료인이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개협은 "우리나라 현대 의학이 들어온 지 100여년이 흘렀고, 전문의 제도가 도입 된지 40여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공의 처우 문제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이어져 왔다"며 "특히 미래에 대한 불투명과 불확실성으로 특정과를 제외한 모든 과에서 전공의 이직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대개협은 복지부와 병협에 각 수련병원의 교육기관으로서 제반 조건 심사를 엄격히 하고 신속히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해 교육이나 근무여건 등의 개선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각 수련병원장들에게는 전공의 수련 및 환경 여건을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선할 것과 정부에게는 전공의 처우개선에 유효적절한 지원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의협에게는 올바른 의료인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과 전공의들에게는 여러 가지 제반 문제를 외부의 협조 방법이 아닌 내부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제시할 것을 대개협은 요구했다.

대개협은 "전공의협의회의 전공의 처우개선 요구안을 전폭 지지한다"며 "전공의들이 올바른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개원의협의회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