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이 최근 3일간 병원 인근 고양시 의료취약지역을 돌며 무료 진료활동을 펼쳤다.[사진]
29일 병원에 따르면 대상지역은 고양시 화전동, 신도동, 관산동 등 의료 시설 미비외곽 지역 8개동으로 주민 총 300여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았다.
의료봉사단에는 의사 5명과 간호사 3명, 의학과 학생 10명, 간호학과 학생 5명, 기타 지원 부서 직원 등 총 26명이 참여해 3일간 교대로 진료 활동을 이어갔다.
의료봉사단은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소아과, 피부과 등의 진료와 투약, 건강상담, 혈당 및 혈압 점검 등의 활동을 벌였으며 특히 50세 이상 남자를 대상으로 한 전립선암 무료혈청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의료봉사지역도 점차 확대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