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59억8900만원, 147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5.53%, 216.6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7억9300만원과 109억2200만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52%, 51%늘었고 전년동기대비 134%, 174%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치매치료제, 항생제 등 전문의약품 매출이 성장하면서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며 "특히 지난해 발매된 위염치료제 스티렌이 상반기중 70억원의 매출을 올려 실적 향상에 견인차 노릇을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