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소화기내과 최상욱 교수팀이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노인 건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표준평가모델 개발' 연구 과제를 위탁받았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이는 인간기능생활지원 로봇개발 사업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2013년 3월까지 연구가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노인들에게 흔히 생기는 노화현상 등 각종 질병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노인들의 부족한 기능이나 질환을 관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내과, 신경정신과, 피부과 교수들로 구성된 의료진들은 세부사항 및 문항을 만들어 노인들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 노인의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적 요구에 대한 표준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