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최근 적십자사에 대한 혈액검사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7일까지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1일 복지부는 혈액검사 오류 재발방지를 위해 검사실 내 B형 및 C형 간염, 에이즈를 포함한 모든 검사과정에 델타확인 및 이중확인 체계를 도입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는 헌혈을 늘리기 위해 헌혈의 집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휴일에도 근무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헌혈의 집은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근무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교대근무를 하게 된다. |